애플워치 7세대 출시 전후를 시작으로 올해(2022년) 출시될 애플워치 8세대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애플워치 7세대에 대해 실망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중 8세대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에 출시는 아직 기간이 좀 남아있긴 하지만 우선 현재 나와 있는 전망과 유출정보를 바탕으로 애플워치 8세대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애플워치 8세대 출시일
애플워치 8세대 출시일은 2022년 가을로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오는 9월 13일 아이폰14 등과 함께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워치 시리즈는 대부분 9월에 출시 됐습니다. 지난해 애플워치 7의 경우만 10월에 출시가 됐습니다.
애플워치 8세대 역시 올해 9월에 열리게 될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 후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는 그동안 국내 출시일의 경우 1차 출시 이후 약 한 달 정도 후에 출시가 되어왔습니다.
그러다가 2020년에 1.5차 출시국이 되면서 1차 출시 이후 약 2주 만에 출시가 됐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1차 출시국이 되면서 1차 출시국과 동시에 받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올해도 1차 출시국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다음은 그동안 역대 애플워치 시리즈(3세대~8세대)의 출시일을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 애플워치3(2017) : 9월 22일(금), 한국 10월 20일(금) 출시
- 애플워치4(2018) : 9월 21일(금), 한국 11월 2일(금) 출시
- 애플워치5(2019) : 9월 20일(금), 한국 10월 25일(금) 출시
- 애플워치6(2020) : 9월 18일(금), 한국 9월 29일(금) 출시
- 애플워치7(2021) : 10월 15일 출시
- 애플워치8(2022) : 9월 중순~10월 중순 출시(예상)
애플워치 8세대 라인업
2022년 애플워치 3가지 모델로 출시
애플은 올해 애플워치를 애플워치 8, 애플워치 SE 2022, 이외 새로운 익스트림 스포츠 모델을 추가해 총 3개의 모델로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IT매체 맥루머스는 밍치궈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2년 애플워치 라인업에 애플워치 8세대, 애플워치 SE 2세대, 스포츠 모델 애플워치가 포함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도 애플이 새로운 애플워치 SE와 내구성이 강화된 스포츠용 애플워치로 라인업이 새롭게 개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 8세대 라인업
이중 애플워치 8세대의 경우는 디스플레이 분석가 로스 영에 따르면 가장 큰 모델 하나가 추가돼 총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지난해 출시된 애플 워치 7세대는 41mm와 45mm 등 두 가지 크기의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스 영은 애플 워치 8세대에는 45mm 보다 더 큰 사이즈의 모델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물론 아직 구체적인 크기에 대한 전망은 나오지 않았지만 우선 예상해볼 수 있는 것은 41mm, 45mm으로 출시되고, 또 하나는 45mm 이상(약 2~5mm 더 큰 모델로 예상) 이렇게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워치 8세대 디자인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애플워치8 시리즈에 평면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쉬림프애플프로는 트위터를 통해 “애플워치 화면에 평평한 전면 유리 디스플레이가 있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다. 이것이 애플워치8의 전면 유리일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존 프로서가 공개했던 렌더링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5월 존 프로서는 애플이 각진 모서리를 갖춘 애플워치7 디자인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고, 이후 평면 디스플레이 탑재설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많은 분석가들이 애플워치7을 비롯한 아이폰13 등 신제품에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했던 평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 전망은 빗나갔습니다. 애플워치7은 외관상으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디자인 변경이 있을 것이라는 건데요, 맥루머스는 “쉬림프애플프로는 애플워치7이 전작처럼 둥근 디자인이지만 베젤이 얇아질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전망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존 프로서 역시 과거 애플워치7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됐던 평면 디스플레이가 애플워치8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애플워치8 렌더링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 8 디스플레이
애플워치 8에는 세 가지 모델에 41mm, 45mm, 45mm 이상(약 2~5mm 더 큰 모델로 예상) 크기의 LED 평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에 LED가 적용되면 본체가 좀 더 얇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이번 새 애플워치는 베젤이 줄어들면서 화면크기도 기존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8 성능
8세대 애플워치에는 애플워치 S8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애플워치 7에는 S7 칩이 들어갔습니다.
다만, 애플워치 S7은 전작인 S6와 똑같은 CPU, 클럭을 적용하여 CPU 성능은 동결됐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저 개선된 성능의 칩셋을 기대해 봅니다.
사실 스마트워치에서는 어떤 칩셋이 들어가느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차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면서 메인 칩셋도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이번 애플워치8에 들어갈 메인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애플은 매년 새로운 칩셋을 넣어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새로운 S8 칩셋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이번 8세대 애플워치는 메모리 저장용량이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인 애플워치 7에 들어간 램 용량은 1GB LPDDR SDRAM, 32GB 내장 메모리가 들어갔습니다.
내구성
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워치는 운동선수, 등산객 및 일상보다 더 극한의 조건에서 시계를 착용해야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튼튼한 케이스가 있는 버전의 애플워치를 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표준 애플워치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충격 저항 능력이 향상되고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워치가 시리즈 8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내구성까지 더 좋아지면 정말 좋을 것 같긴 한데요, 애플워치 8시리즈 전제 모델에 다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옵션으로 나오는 건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애플워치 8와는 별도로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긁힘, 낙하, 파손에 더 강한 케이스를 적용한 익스트림 스포츠 애플워치일 수도 있으니 이건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 8 기능
이번 애플워치 8 시리즈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루머들이 많습니다.
애플워치 7에는 낙상 감지 기능과 심박수, 심전도, 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기능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전작인 애플워치 7에는 기대했던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은 아쉽게도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의 공급업체인 로클리 포토닉스는 현재 광학 센서를 사용해 고급 디지털 센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센서는 핵심 체온, 혈압, 체내 수분, 알코올, 젖산, 포도당 등과 같은 바이오마커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 기술을 이용해 혈압 측정 기능을 애플워치 8세대를 통해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외신들은 올해 혈압 측정, 혈당 측정, 가임력 및 수면 추적을 위한 온도 센서와 수면 무호흡증 감지 등의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몇 가지 기능들은 애플워치 8세대에 적용되지 않고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이를 포함해서 이번 애플워치 8세대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혈당 측정 기능
앞서 애플이 광학 센서를 이용해 채혈하지 않고 혈당 수준을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생물의학 엔지니어 팀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에 애플워치 시리즈 8에는 혈당을 측정하도록 하는 단파장 적외선 센서가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혈압, 혈당 측정 기능은 전작에도 빠졌고, 또 이번에도 빠진다고 합니다. 애플이 진행한 직원 대상 테스트 결과 정확도가 문제가 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은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수치를 제공하는 대신 사용자가 고혈압 증세가 있는 지 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최소 4년 동안 이 기능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기능 탑재 시기는 빨라도 2024년, 늦어지면 2025년까지 미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또 비침습적 혈당 측정 기능을 개발하고 있지만, 이 역시도 실제 탑재까지는 몇 년이 더 걸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체온 측정 기능
또한 온도(체온) 센서의 경우 애플은 애플워치 7을 통해 이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엔지니어 검증 단계 전에 애플이 개발한 체온측정 알고리즘이 요구사항들을 충족하지 못해 계획이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밍치궈에 따르면 올해 8세대에는 이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워치8이 체온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알고리즘도 대량생산 전에 애플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피부온도가 환경에 따라 변하게 되고 스마트워치 자체가 하드웨어적으로 체온을 모니터링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온측정 기능은 정확한 결과는 생성해주는 알고리즘에 의존하게 된다고 합니다.
삼성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갤럭시워치5에서는 체온 측정 기능이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온도(체온) 측정 기능은 가임력 추적 및 수면 추적에 유용하고 사용자가 열이 있을 때 감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온도(체온) 측정 기능은 가임력 추적 및 수면 추적에 유용하고 사용자가 감기 몸살 등에 걸려 열이 있을 때 감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기능이 애플워치 시리즈 8에 추가될 지는 아직은 미지수라고 합니다.
수면 무호흡증 감지 기능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 감지 기능의 경우 애플은 기존의 혈중산소센서를 활용, 수면 무호흡증을 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사용자의 상태를 수시로 측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빠르면 시리즈 8에 탑재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생체 인증 기능
애플은 또 피부 패턴을 기반으로 신원을 인증하는 생체 인증 기능과 같이 애플워치에 사용될 수 있는 몇 가지 흥미로운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았습니다.
이 기능이 탑재될 경우에는 애플워치를 착용할 때 따로 암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체 조임 밴드
또한 애플은 최근 특별한 특허를 냈습니다. 자체 조임 애플워치 밴드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정확한 심박 수 측정을 위해 운동과 같은 집중적인 활동 중에 조여지고 활동이 끝나고 나면 느슨해지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이 이번 시리즈8에 적용된다면 앞으로는 일일이 밴드를 조정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LED 표시 기능
마지막 특허는 애플워치 밴드에 활동이나 작업의 진행 상황을 시각화하는 LED 표시가 뜨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완료하면 모니터 밑 밴드에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터치 ID와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
이 외에도 이번 애플워치 8세대에는 터치 ID,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터치 ID는 사이드 버튼에 넣어 사용자 식별 및 장치 잠금 해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2020년 12월 15일 관련 특허 두 건을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특허는 밀폐된 버튼 생체인식 시스템이 있는 전자장치라는 제목입니다.
이는 터치 ID 지문 인식 스캐너를 애플워치의 측면 버튼에 통합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특허는 2단계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자장치로, 필요할 때만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포함된 일종의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을 설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파킨슨병 전조 알려주는 기능
이외에도 지난 6월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룬 랩스는 미 식품의 약국(FDA)으로부터 애플워치로 파킨슨병 환자의 떨림과 다른 증상을 감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룬 랩스의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넘어졌을 때를 감지하는 애플워치 모션센서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애플워치가 수집한 데이터를 뇌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메드트로닉의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와 결합해 의사가 환자 치료방법을 결정하는데 활용하돌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브라이언 페핀 룬 랩스 CEO : “현재 대부분의 의사는 짧은 임상 방문에서 환자의 움직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지만, 파킨슨 증상은 시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브라이언 페핀 룬 랩스 CEO :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애플워치를 이용해 의사들에게 장기간의 지속적인 관찰을 제공할 것이다.”
앞서 애플워치는 2018년 의료 소프트웨어 리서치 키트에 파킨슨병 증세를 모니터링하는 API를 추가한 바 있습니다.
새로운 센서와 기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
이번 애플워치 8에서는 새로운 센서나 그 센서를 이용한 새로운 기능의 도입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위 여러 전망과 달리 최근 애플이 애플워치 8 시리즈에서도 바이오센서 기능을 크게 강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워치 8은 새로운 건강 센서가 포함되진 않고 대신 새롭게 체온측정 기능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IT전문지 더 버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서 발행하는 파워 온 소식지를 인용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워치 차기작 애플 워치 8 시리즈에 체온, 혈당은 물론 혈압 측정 기능도 포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애플인사이더 역시 전일 ‘애플 워치 8에 혈압 혈당 측정 같은 기능이 탑재되지는 않을 수 있고 해당 기능이 실제로 구현되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종합해 보면 이번 애플워치 8세대는 스펙과 새로운 기능에 있어서 생각보다 변화가 그리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 워치 4에 추가한 기능조차 구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여러 새로운 센서와 기능 적용에 대한 기대와 운동 측정 기능의 개선과 칩셋의 성능 업그레이드도 예상해 볼 수는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애플워치 7세대에 대한 실망이 8세대까지 이어지진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익스트림 스포츠 애플워치는 조금 더 견고한 러기드 애플워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애플워치와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충격에 대한 저항이나 보호기능이 향상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애플워치에 적용된 알루미늄, 티타늄, 스테인리스 재질이 아닌 더 튼튼한 케이싱으로 마감이 된다고 합니다.
러기드 제품은 보호에 초점을 맞추다보니까 일반적으로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 3은 이번 연도를 마지막으로 판매가 종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2017년도에 출시가 된 것인데 현재까지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게 최근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계속적으로 제공이 되고 있고, 가격은 249,000원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애플워치 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애플워치가 없어진다면 애플워치 SE가 가장 저렴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올해 출시되는 애플워치 SE2에 대해서도 상당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애플워치 8세대에 대한 정보들은 아직 출시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없습니다.
이후 애플워치 8세대 출시일, 디자인, 스펙, 기능, 변화 등 새로운 전망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이상 애플워치 8세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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