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교통비 환급 얼마나 받나,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과 대상·신청 방법 총정리

한눈에 보기

2026년 기준 K패스 교통비 환급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쓴 돈의 일부를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정률 환급(기본형)과,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일반형·플러스형) 가운데 가장 유리한 방식이 매달 자동 적용됩니다.

  • 대상: 만 19세 이상, K-패스 카드 발급 후 앱·누리집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 기본형 환급률: 일반 20%, 청년(만 19~34세) 30%, 어르신(65세 이상) 30%, 2자녀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
  • 청년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수도권): 일반형 5만 5천 원, 플러스형 9만 원 초과분 환급
  •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2026년 말까지 연장, 기준금액 50% 인하는 9월 이용분까지 적용

K-패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입니다. 2026년에 ‘모두의 카드’ 방식이 더해지면서 환급 구조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정부24와 정책브리핑의 공식 자료로 확인한 것입니다. 공식 안내는 정부24 K-패스 안내 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K패스 교통비 환급이란

K-패스는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교통비 지출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제도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의12에 근거합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부터 신분당선, GTX까지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되고, 2026년부터는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합니다.

‘모두의 카드’는 새 카드 이름이 아니라 2026년에 추가된 환급 방식의 이름입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K패스 교통비 환급 대상과 조건

정부24 안내 기준 지원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K-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
  • 만 19세 이상 국민
  • 청년층: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34세
  •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환급 조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1일 최대 2회, 월 최대 60회까지 인정)

K패스 교통비 환급 금액: 세 가지 방식

매달 이용 내역을 합산해 아래 세 방식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시스템이 자동 적용합니다. 미리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형(정률 환급)

이용자 유형환급률
일반20%
청년(만 19~34세)30%
어르신(65세 이상, 2026년 신설)30%
2자녀 가구30%
3자녀 이상 가구50%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53.3%

(정부24에는 저소득층 환급률이 53%로 표기돼 있고,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는 53.3%로 표기합니다.)

모두의 카드 일반형·플러스형(정액 환급)

한 달 교통비가 환급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금액을 전액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 일반형: 환승 포함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적용
  • 플러스형: 광역버스·GTX 등 3,000원 이상 수단을 포함해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

청년(만 19~34세) 기준금액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구분일반형플러스형
수도권5만 5천 원9만 원
일반 지방권5만 원8만 5천 원
우대지원지역4만 5천 원8만 원
특별지원지역4만 원7만 5천 원

수도권 기준 일반 국민은 일반형 6만 2천 원·플러스형 10만 원, 저소득층·3자녀 이상 가구는 4만 5천 원·8만 원이 기준금액입니다(어르신·2자녀 가구는 청년과 같음).

계산 예시(단순 가정): 수도권 청년이 한 달에 3,000원 미만 교통수단만 15회 이상 타고 10만 원을 썼다면, 기본형은 3만 원(30%), 일반형은 4만 5천 원(10만 원 − 5만 5천 원)이므로 더 큰 4만 5천 원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실제 환급액은 이용 횟수 인정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K-패스 앱에서 확인하세요.

교통비 말고도 받을 수 있는 청년 지원을 찾아보세요. K패스 교통비 환급처럼 조건만 맞으면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맞춤 복지혜택 찾기에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한시 추가 환급

추경 한시 혜택 적용 기간

  •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 50% 인하: 고유가 대응으로 2026년 4월 이용분부터 6개월간(9월 이용분까지) 적용됐습니다. 이 기간 수도권 청년 기준금액은 일반형 2만 5천 원, 플러스형 4만 5천 원이었습니다. 10월 이용분부터 적용되는 기준금액은 K-패스 앱·누리집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탑승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30%p 올라갑니다(일반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8일 이 인센티브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7년 지원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단계로, 국회 확정 전입니다.

신청 기간

상시 신청입니다. 카드를 발급받고 회원가입·카드 등록을 마친 뒤부터 이용분이 집계됩니다.

K패스 교통비 환급 신청 방법

  1. K-패스 카드 발급: K-패스 주관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후불·선불 등)를 발급받습니다. 2026년에는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7곳이 주관 카드사로 추가됐습니다.
  2. 회원가입·카드 등록: K-패스 모바일 앱 또는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합니다. 정부24는 회원가입 전에 카드를 먼저 발급받도록 안내합니다.
  3. 이용: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타면 됩니다. 이용 금액에 따라 다음 달 환급 또는 청구 할인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를 바꾸거나 재발급받으면 앱·누리집에서 새 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필요 서류

별도 구비서류는 없습니다(정부24 ‘해당없음’). 청년·저소득층·다자녀 등 유형 확인 절차는 K-패스 앱·누리집 안내를 따르세요.

선정 방법

K패스 교통비 환급은 신청자를 뽑는 방식이 아니라, 조건(나이·주민등록 지역·월 15회 이상 이용)을 충족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액이 계산됩니다.

중복·주의사항

  • 월 이용 횟수가 15회 미만이면 환급되지 않습니다.
  • 1일 최대 2회, 월 최대 60회까지 인정됩니다(정부24).
  •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은 지역·유형별로 다르고, 한시 인하 혜택은 9월 이용분으로 끝났습니다.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등 지자체 정기권과 같은 달에 함께 쓸 때의 처리 방식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문의처

  • K-패스 고객센터: ☎031-427-4415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경제과: ☎044-201-5084

자주 묻는 질문

K패스 교통비 환급은 청년이면 30%만 받나요?

기본형은 30%지만, 매달 모두의 카드(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 방식과 비교해 더 큰 금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교통비를 많이 쓰는 달에는 30%보다 많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를 쓰려면 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방식의 이름이라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K-패스 카드가 없다면 주관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뒤 앱·누리집에 등록하세요.

카드만 발급받으면 K패스 교통비 환급이 되나요?

아닙니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이 적용됩니다.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언제까지인가요?

국토교통부 발표(2026.9.28)에 따르면 2026년 말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2027년 이후는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

K패스 교통비 환급과 함께 볼 청년 지원

K패스 교통비 환급을 챙겼다면 다른 청년 지원도 조건별로 확인해 보세요. 나이와 소득을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제도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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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내·신청 페이지

공식 출처

출처확인일
정부24 K-패스 (최종수정 2026.05.08)2026-09-30
정책브리핑 2025.12.15 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2026-09-30
정책브리핑 2026.02.02 ‘청년’을 위한 모두의 카드2026-09-30
정책브리핑 2026.03.17 ‘모두의 카드’ 문답2026-09-30
정책브리핑 2026.04.17 환급 기준액 50% 인하2026-09-30
정책브리핑 2026.09.28 시차시간 환급 12월까지 연장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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