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2026년 기준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에게 임신 1회당 1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으로 주는 제도입니다.
- 다태아: 140만 원 기본 지급, 태아 1명당 100만 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
- 분만취약지: 20만 원 추가
- 쓰는 곳: 임산부 진료비·약제비, 2세 미만 영유아 진료비·약제비의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
- 사용 기간: 이용권 발급일부터 분만예정일(출산일)로부터 2년까지, 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신청 순서와 쓰는 방법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공식 안내는 정부24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란
정식 이름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입니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산전 진찰을 돕기 위해,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 결제에 쓸 수 있는 이용권을 줍니다. 근거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0조와 시행령 제23조이고, 운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맡습니다.
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국민행복카드는 BC·롯데·삼성·신한·KB국민·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에서 발급하며, 이미 가진 카드는 새로 발급받지 않고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보건복지부, 2026.1.2).
임신 단계별 다른 지원은 임신 출산 지원 총정리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지원 대상
- 임신·출산(유산·사산 포함)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출산한 가입자·피부양자가 사망한 경우, 2세 미만 가입자·피부양자의 법정대리인
제외 대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 적용배제 신청자, 건강보험 자격상실자, 급여정지자
소득 기준은 없습니다. 건강보험 자격이 있으면 됩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금액과 사용 범위
| 구분 | 지원 금액 |
|---|---|
| 단태아 | 임신 1회당 100만 원 |
| 다태아 | 140만 원 기본 지급, 태아 1명당 100만 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 |
| 분만취약지 거주 | 20만 원 추가 |
쓸 수 있는 곳
- 임산부의 진료비, 약제·치료재료 구입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
-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 본인부담금(급여·비급여)
쓸 수 없는 곳
- 사용 시작일(이용권 발급일) 이전 진료비(소급 불가)
- 미용 목적 성형외과 진료 등 의료 목적에 맞지 않는 사용
- 건강보조식품 같은 의약외품, 당뇨소모성재료 같은 소모성 재료, 서류 발급 비용
기한 안에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사용 종료일은 분만예정일(출산일, 유산일, 사산일)로부터 2년입니다. 기간 안에 쓰지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고, 발급 전 진료비는 소급되지 않으므로 임신 확인 뒤 바로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 기간
임신·유산(사산)·출산 사실이 확인된 날부터 분만예정일·출산(유·사산)일로부터 2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이미 분만예정일이 지났다면 ‘임신’으로는 신청할 수 없고 ‘출산 등’으로 확인받아 신청해야 합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신청했다면 다른 임신·출산 지원도 함께 찾아보세요. 맞춤 복지혜택 찾기에서 가구 조건을 넣으면 관련 제도를 모아 보여 줍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신청 방법
신청은 두 단계입니다.
1단계: 임신·출산 확인
- 서면: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의 임신·출산 확인란에 산부인과 전문의 확인을 받습니다.
- 온라인: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이 요양기관정보마당에 임신·출산 정보를 입력합니다. 이 경우 서면 서류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2단계: 이용권 신청
| 임신 확인 방식 | 신청 방법 |
|---|---|
| 서면 확인 | 공단 지사나 전담 금융기관 방문, 또는 공단 홈페이지·앱에 입력하고 신청서 업로드 |
| 온라인 확인 | 방문(공단 지사·전담 금융기관), 전화(공단 지사·고객센터, 전담 금융기관), 홈페이지(공단·전담 금융기관), 앱(공단) |
-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정부24에서는 ‘임신’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만 접수합니다.
- 임신 중 여러 지원을 한 번에 신청하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에도 이 바우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분만취약지 추가 지급: 내국인은 서류 없이 공단 전산자료로 확인해 지급합니다. 외국인은 추가 지급 신청서와 신청일 전 7일 이내 발급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을 공단 지사에 냅니다.
필요 서류
-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의료기관이 온라인으로 임신·출산 정보를 입력했다면 서면 제출 불필요)
- 고위험 임신 등으로 본인이 신청할 수 없어 가족이 대리 신청하면 관계 증명 서류(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선정 방법
별도 심사로 고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의료기관의 임신·출산 확인과 건강보험 자격이 확인되면 이용권이 발급됩니다.
중복 지원·주의사항
-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이 바우처 대상이 아닙니다.
- 출산 후 받는 첫만남이용권도 국민행복카드로 받지만 별도 제도이며, 따로 신청합니다.
-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입원했다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도 확인하세요.
문의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소관: 보건복지부(보험급여과)
자주 묻는 질문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소득과 관계없이 받나요?
네. 임신·출산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면 소득 기준 없이 받습니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제외됩니다.
아기 진료비에도 쓸 수 있나요?
네.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와 처방 약제·치료재료 본인부담금에도 쓸 수 있습니다. 사용 종료일은 분만예정일(출산일)로부터 2년입니다.
쌍둥이를 임신하면 얼마인가요?
다태아는 140만 원을 기본으로 주고, 태아 1명당 100만 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합니다. 분만취약지에 살면 20만 원을 더 받습니다.
맞춤 복지혜택 찾기로 확인하기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다음에 신청할 출산·육아 지원, 우리 집 조건으로 추려 보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첫만남이용권처럼 출산 전후로 이어지는 제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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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이 글은 2026년 9월 30일에 확인한 정부24 서비스 안내(최종수정 2026.07.30)와 정책브리핑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금액·사용 범위는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 출처 | 확인일 |
|---|---|
| 정부24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보건복지부, 최종수정 2026.07.30) | 2026-09-30 |
| 정책브리핑(보건복지부) 국가 바우처 23종,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6개 카드사 발급, 2026.01.02 | 202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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